카드후견인:

연예계나 방송계의 명망 있는 인사 중에서 유니세프 카드후견인을 임명하여
유니세프 카드의 의미를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제도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오래 전부터 운영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당시 최고의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였던 쟈니윤 씨를 유니세프 카드후견인으로 임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미국의 경우 바바라 부시 여사가 1990년 유니세프 카드후견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일본에서는 현재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TV토크쇼 진행자인 구로야나기 데쯔꼬 여사가 자신이 진행하는 TV프로그램을 통해 유니세프 카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드후견인 외에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후견인으로 임명하는 예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할로윈데이에 인기 영화배우 맥 라이언이 후견인이 되어 어린이들의 기금모금 활동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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